통합 검색
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아 과태료를 부과받았다는 인증 글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'쓰레기 파파라치'(제보꾼)가 등장했다는 추측이 나온다. 일부는 복잡한 '분리수거 기준'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을 내놓기도 한다.
머니투데이 기사 보기
댓글 0
댓글 0